오랜만에
요즘 지인과 메신저를 자주 하곤 합니다.
오랜만에 메신저를 이렇게 즐깁니다.
1년가야 대화기록용량이 다 찼다는 메시지를 볼수 있었는데
지인과 대화몇번 안했는데 벌써 떠버렸음;
편하군요 ^^;;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사고하던 걸 들어주는 존재로 되어준 지인이 너무 고맙고
내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해줘서 마음이 후련합니다.
옛일 같은걸 남에게 얘기하고싶지 않았고 스스로도 떠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다시금 돌이켜 끄집어낼 수 있게 되어서 경험해보지 못한 거뿐함뿐입니다.
지인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내 과거를 꺼낼수 있는 지인이라서 더 편함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불안할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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