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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잡

인터넷을 본격 했을 때부터 있었던 사이트였는데 그간 닫겼다가 요즘 다시 반오픈 했다.

버전1 때부터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개발자들 고생깨나 했겠다.

일단 디자인은 딱히 흠잡을 데가 별로 없고 앞단 코딩도 깔끔하고

UI도 마음에 든다. 

*족에서 거의 탑수준을 달리는 것 같다.

클릭질하다가 <!doctype html>  이걸 발견하고 응? 하면서

더 뜯어보다가 좋네.. 잘했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뒷단이야 내가 알바 아니고.

img/test.gif 이걸 좀 바꿔주고

플래시 디버그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

다 나름 고충이 있어서 두 컴포넌트로 갈라놨겠지만 버그리포트가 자꾸 뜨는게 거의 사용 불가능이다.

이놈의 파폭은 플래시에서 에러뜰때마다 에러창을 끄지 못한다. 아; firebug때문에 내가 참고 쓴다.

이 사이트의 플래시를 네번 열었는데 세가지 버그다. 돌아가면서 뜬다.

디버거플레이어 쓰면서 만든게 아닌건가 싶을 정도로 곤란하다.

아직은 여나마나한 상태니까 고쳐주겠지만.

 

 

 

이걸 끄적이면서 어떤 사이트를 보니까 응? 어떤 부분은 이 사이트의 그것과 신통히 닮았네?

역시 **건가?

 

내가 결국 헛소리를 한거구나…

 

 

어찌됐든 당년의 위용을 다시 떨치길 바란다.

개발자들 고생 많이 했다.

굳잡

성냥

아날로그

어제 친한 형들과 술마시러 갔다가 성냥 한갑 얻었다.

오늘 담배를 꺼내다가 생각나서 불을 붙여봤다. 익숙한 내음. 어릴적에 맡던 그 냄새다. 어릴적의 생각이 나면서 지금 애들은 성냥을 써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썩소를 날렸다.

싫어하는게 나이를 좀 먹은 사람들이 지금 애들은 우리 그때의 재미를 알겠어. 식으로 일축해버리는건데 나도 곧잘 그런 생각을 가진다. 뭐 사람새끼란건 다 똑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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