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말 필요없을지 몰라
- 2011년 5월 1일
- : SOLID.H
일상:
- 코딩하고 있는게 하나 있다. 그동안 질질 끌어오던 홈페이지 새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낮에 사무실pc로 하고 있으며 대신 저녁에 집에서는 영화나 서핑을 한다. 매주 금요일 스냅샷 찍어서 올려두는 재미에 목요일과 금요일에 컨디션 안좋은 날 빼면 효율이 가장 높았는데 이것도 이젠 시들해졌다. ”5.1″연휴에 집에서도 코딩할까 생각해서 패키징해서 dropbox에 올려놓고 지금은 그냥 올려놓은 채로다.
- 큰 사이즈의 파일이 하나 있어서 쪼개고 없애고 하면서 파일로드를 고민하다가 갑자기 CDN을 검색해보았는데 CloudFlare라고 무료가 있더라. 물론 대륙엔 서버가 없고 가까운 데이터센터라곤 도쿄뿐. 지금 도메인에 적용을 해보았으나 나아진 점은 별로 없어보이고 바다건너 호스팅 두고 있으면서 도대체 도쿄인지 미쿡에서 가져오는지 모르는 이상한 트래픽을 사용하게 된건 cloudflare의 깔끔한 홈페이지때문이라고 해야 하나;; 어차피 현재는 트래픽도 별로 안생기는데 이대로 방치.
물론 대륙에도 무료CDN이라고 있긴 있던데 첫째로 대륙서비스고 둘째로 심사를 하더라. 두번째 이유땜시 좆까 하고 패스. - 위의 이미지는 와중에 만들어낸거. 아이콘 생김새가 그렇긴 하지만 아이폰과는 크게 상관없다…
- 플래시로 폰트 렌더링하고 있는데 맥에서 Myriad 가 어떻게 뜨는지 캡쳐부탁해서 그걸 따라하고 내 기준으로 흡족한 선까지 구현은 했건만. 정작 정식버전에선 폰트저작권때문에 올리지 못하겠고 정말 아쉽다. 정작 한글폰트는 아직 최적화하지 못했다;;; 이쯤되면 초심상실했다고 봐야겠지…
- Typekit 같은데서 웹폰트호스팅을 하고 있고(Myriad도 있다. 오오) 파리날리는 내 홈페이지의 페이지뷰로는 무료패키지로도 충분히 감당이 되겠지만 아무래도 Window에서의 렌더링이 조금…
Myriad같은 경우엔 윈도우에서도 고급스러움이 흐르긴 하더라만. - 구현위주로 가자 식의 글같은거 인터넷에서 보게 되면 젓까;;; 했건만 지금 내 코드가 딱 그 모양이다. 일부분은 게을러서 대부분은 실력미달. 간간히 하루정도 시간내서 엎어 다시 코딩하는것으로 위안을 삼긴 한다만.. 나중에 기능추가하면서 코드 엎을 일이 많아질것 같은데…
- Flex 4.5를 쓰고 있는데 [Embed]태그에 9-slice를 지원하더라(언제부터 지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비트맵사이즈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고. 이걸 쓰는 기분이 꼭 CSS Sprite 사용하는 기분이다. 비트맵이미지의 9-slice는 Pure AS프로젝트에서도 Bytearray.org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로 가능.
9-slice는 border-radius가 지원안되던 css2시절까지 html보다 매력있는 기능인것 같아서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능이다. table로 레이아웃잡던 시절엔 그나마 이미지를 9개 잘라서 상하좌우 스케일 리사이징이 가능하고 div에 와선 상하 혹은 좌우의 사이즈를 정해놓고 코딩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는데 css3에선 border-radius구현이 가능하니 어느정도 갈증해소가 가능할듯싶다. - css3부터는 브라우저에서 드로잉의 폭이 넓어진듯. border-radius같은것도 되고 막… 나때 css가 드로잉 가능했던건 border 굵기밖에 없었어… border색상 지정하고 하면 와 이런게 다 되네 하고 그랬지. (이런 때 지나면 허무해지는 개그는 자제하자..)
- CSS Sprite에 관한 에피소드: 접때 다니던 사무실에서 사장님께 피뜩 얘기를 했는데 “오. 그럼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써라”, ” 에?~” 하고 있는데 사수형이 “해봐, 넌 충분히 할수 있어” 하고 격려아닌 개그를 하고 해서 훈훈했던적이 있었다. 사수형은 그에게 누군가를 보여주면서 그 바닥에서 신이라고 불린다고 소개하면 “그냥 신이겠지” 이런 개그를 자주 하곤 했다.
- 매일 확인/리프래시 하는 목록에 v2ex가 새로 늘어났다. 오오 퀄리티. 주인장이 이쪽에선 좀 알아주는 호소력을 가진 사람인것 같다. 몰랐던 내가 촌놈이지. 월광블로그도 여기에 접속한다는게 알려졌다.
- 그리고 여기서 운영하고 있는 Project Babel, Project Picky는 GAE에서 돌아가는 프로젝트. GAE를 선택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서버를 들어가거나 회선뽑아버리는 대륙IDC와 그의 벗들때문이라고.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다 주는 효과를 떠나서라도.
- 클라우드 컴퓨팅 체험해보고싶어졌다. 젠장, 해마다 호스팅때문에 고민하기 귀찮아졌어… 대륙에도 시나에서 제공하는 Sina Appengine이 있던데 줄여서 sae.
구글은 gae, 시나는 sae, 이어부르면 감칠맛난다. - 우수한 사용자체험 이런 것으로 이미지 개선을 비롯해서 어느정도 긍정적(금전적)효과를 가져올지 솔직히 감이 안잡힌다. 다만 그딴거 필요없어 하는 사람들 만나면 내가 속해있는 족속의 이중성을 타고난 나는 사용자체험을 극대화해서 핏줄세우고 반대경우의 사람 만나면 너무 큰 효과를 보는건 아니라고 언성높인다. 나의 이런 정체성혼란증세는 2년전 북경을 들락날락 할 때부터 여실히 드러났다.
- 요즘은 개나소나 사용자경험이요 부르짖어대서 눈꼴 사납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나도 사용자체험을 관두고서라도 대체적으로 앞단|뒷단 이렇게 편가르기;; 하면 앞단에 더 비중을 주게 된다. 대륙에선 높으신 분들이 자주 하시는 两手抓两手都要硬이라는 드립이 존재하는데, 이런 들으면 심심해지는 개드립때문에 꼭 하나를 집어라면 앞단에 손들어주겠다는 얘기. 물론 두가지 다 중요하겠지.
- 그리고 이 동네에선 이런데다 LOGO이미지 박는다.
내가 뭐 할말은 없고… 걔네들도 힘드니까… - 영웅호걸 오늘로 종료. 처음엔 그냥 보다가 자막때문에 이거 뭔가 이상해 하고 엔하위키 봤더니 과연 덕력이;;; 그래서 폐지라니까 아쉬워.
- Delicious 끝내 방출하더라. 덕분에 같은 서비스 쓰면서 두번이나 아이디를 옮겼다. 애초에 굳이 Yahoo아이디로 넘어갈 필요가 없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