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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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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 -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쫒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다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 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 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_M#]

취중진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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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 김동률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 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 밤엔  해야 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자꾸 왜 웃기만 하는 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듯 날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 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참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말 또 해 미안해

하지만 오늘 난 모두 다 말할꺼야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께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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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김동률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그땐 사랑인줄 몰랐었다며 가끔 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미안했단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 운명이었다고
널 잊는다는게 나에겐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조차 할수 없었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친구처럼 편하게 받아주겠냐고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하는게 내 삶의 이유란 말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라

_M#]

이적,김동률 (카니발) –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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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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