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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아날로그

어제 친한 형들과 술마시러 갔다가 성냥 한갑 얻었다.

오늘 담배를 꺼내다가 생각나서 불을 붙여봤다. 익숙한 내음. 어릴적에 맡던 그 냄새다. 어릴적의 생각이 나면서 지금 애들은 성냥을 써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썩소를 날렸다.

싫어하는게 나이를 좀 먹은 사람들이 지금 애들은 우리 그때의 재미를 알겠어. 식으로 일축해버리는건데 나도 곧잘 그런 생각을 가진다. 뭐 사람새끼란건 다 똑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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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如何是好

今早上班出小区门时看到一位母亲骑自行车送儿子上幼儿园。看此情景突然想开,豁然开朗。

 

嗯,算了吧。

 

左思右想五分钟还是放不下,犹豫之中又反悔了。

Somebody ki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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