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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side

갑자기 생각한게 영어에서의 Right side 와 우리말이 거의 같은 것 같다.

Right side -> 오른편이라고도 하고 바른편이라고도 하고

또 중요한 것은 오른쪽, 옳은쪽 발음도 같다.

그럼 이젠?

갑자기 지금까지의 방식에서 변화를 가져와야 할 필요를 느꼈다.

구글리더+트위터를 통해 정보을 얻는 것도 굉장히 번거로운 짓이다. iOS나 안드로이드도 이젠 Geek의 소유물이 아니게 되었다.(이미 시간이 많이 흘렀다)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야만 한다.

블로그는 죽었다고 말한다. RSS도 죽었다고 말한다.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서 아침신문을 보는 습관만치 rss를 구독하는게 오랜 습관으로 굳어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보구독은 인터넷이 생겨난 이래 몇번씩 그 모습을 바꾸어왔다.

메일, 포털, rss 어떤 것이든 핵심은 정보이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정보구독이 어떤 방식일지 아직 모르겠다. 현재 제시하고 있는 여러가지를 사용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고, 정보산출을 누가 하는가? 누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나에게 보여주는가? 를 고찰해보는 것도 앞으로의 얼마동안 생각해볼만한 것이다.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트위터가 나에게 가장 빠르게 보여주고 있다. 그다음으로 구글리더가 좀 상세하게. 비록 양자가 다 물리적인 접근은 어려울지라도말이다.

내용작성도구는?

위와 마찬가지로 핵심은 내용이고 게시판, 블로그, 트위터, 라이트블로그 등 여러가지 경로가 있다. (약간으로 덧붙이면 데이터저장소까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공간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 핵심은 내용이고 이 외에 시멘틱한 내용구조, 혹은 특별한 메타정보를 포함한 새로운 정보전달도구. 당연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역시 새로운 주류의 방식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고 있다.
그리고 이미지 한장

Early Ad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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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기술언어에서 HTML5가 새로운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미 대세로 된 만큼. 하지만 과연 새로운 것인가?
표준안이 아직 정식 나오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쓰고있는 사람은 충분히 많고 xhtml 로 썼으면서도 <!DOCTYPE>은 html5로 선언하고 있는 데도 부지기수일만치 현재로선 이미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종 튜토리얼, 문서같은게 쏟아져나오고 있다.

앞으로 몇년동안 더 큰 강세를 보일 것이겠지만 현재로서도 충분히 강세이다. 뭔지 모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도 html5가 대세가 될 것이라던데 html5로 만들어주세요. 하고 상당히 짜증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아닌가? 아니면 말고.

앞으로 html5가 아니고 html로만 불리우게 될 것이고 이때가 되면 좀 더 냉철하게 html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새로운 것이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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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html5도 좋고. 다른 것들도 좋고. 지금을 바라보면 굉장히 관심갖고 싶지 않지만 대세가 되다보니 정작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보들마저 묻혀서 올라오지 않고있어서 불쾌한게

소셜, 모바일, 게임… 등등이 있다. 여러가지 조합이 뜨더라, 소셜게임, 소셜모바일, 모바일게임, 소셜모바일게임(…)

모바일
물론 모바일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모바일플랫폼에서 html5로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준비만(…)
하기는 해야 된다. 모바일에서만큼은 나도 html이 답이다.

그럼 데스크탑은?
1) 데스크탑에서도 html5가 대세가 아닌가요? 2) 데스크탑은 미래에 가면 없어질텐데요?

미래에 가면 너도 없어진다.

html5도 사실 나는 html의 다음 것일뿐이라고 생각한다. UI를 기술하는 언어는 충분히 많다.

다만 변한게 있다면 html은 Web app과 같은 등장으로 인해 더 이상 문서작성용언어만이 아닌 UI기술용언어로 되어가고있다. 물론 문서로서도 자신의 기능을 점점 더 불려가고 있긴 하다.

언어에 얽매이지 말라. 도구에 얽매이지 말라. 플랫폼에 얽매이지 말라.
고들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원하는 것이다. 대세를 따라야 한다는 집착에 얽매이지 않는게 더 중요한 일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특정 언어를 좋아한다든가, 해보고 싶은 어떤 것이라든가.

그리고 새로운 것이 생겼다고 해서 기존의 것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글의 첫부분에서 얘기했던 정보구독은 피동적인 구독이고 주동적구독은 역시 구글링 아닌가.
생각해왔던 새로운 것과 기존의 것에 대한 정의가 같은 부류였는지 생각해두는 게 바람직하다.

관련 항업에 종사하면 앞으로의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 될 것이고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서 그 흐름에 자기를 얹는게 중요하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 조용히 홀로 자신의 원하는 것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고, 정신을 가다듬어 자신이 실현하려 하는 것에 몰두하는게 중요하다. 물론 그게 어떤 것이 될지는 자신의 판단이고. 움직임을 포착하면서 발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 그것이 될 수도 있고, 다른 것이 그게 될 수도 있다.

현재 재미있는 것이 많이 나와있다. GAE,AWS, CDN, VPS. 그리고 많고많은 플랫폼과 쏟아지는 프레임워크들과 서비스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구현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일이고 경험이 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가를 얻어내는게 쉬워진다.

어쨌거나 자아실현을 통한 만족감이 중요하다.

// 2011년 11월 현재의 내 생각이다.

 

 

그리고

(1) 글쓰기환경과 도구를 생각해보니 중요한게 키감이 좋은 키보드, 후회/수정의 요구를 빨리, 편하게 만족시키고, 그리고 글이란게 사실 제목, 본문이고 기본적인 관리를 위해서 카테고리, 태그 같은거 저장해두는게 필요하지만 또 다른 메타정보를 될수록 많이 저장해두는 (설사 그 당시엔 그걸 보여주지 않더라도) 최근에 나온 LightField정보를 저장해두는 카메라와 비슷한게 어떤가고 생각해보았다. 근데 되게 요상해보인다…

쓴 것을 보여주는데는? 타이포그래피, 적절한 내용구조, 그리고 원하는 메타정보를 적절하게 합리하게 보여주는 등등의 요소를 포함하는 것이겠다. 그외에도 많겠고 이러한 것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2) 요즘 v2ex의 workspace를 사용하면서 여기의 journals를 잘 쓰고 있다. 이것은 좋은 기능이다. 프로젝트 관리도구로 여러가지 협업시스템이 많지만 v2ex의 Project Stormwind은 개인개발자/소규모의 팀에게 있어서 상당히 새로운 체험을 제시하고있다. 물론 사용하기 나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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