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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Log

전에 티스토리 할때는 “눈하가슴”, “다리” 등 터무니없는 검색어로 유입된 것도 보일정도로 전혀 관련없는 접속도 생기고 후에 방치해 두어도 카운터가 두자리 수였는데 웹호스팅 맡고 워프로 옮긴 뒤 올해 블로그 쓸 새 없다보니 카운터를 앞에 내거는 것조차 쪽팔릴 정도이다.

일단  블로그도 웹의 로그 정도로 알고 있고 부담없는 비밀과 일상 그리고 뭐 유용한 팁정도를 남기는 개인 일기를 쓰는거라서 조회수고 자시고 상관은 없다만.

아까 Sen이랑 게임 끝나고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




아주 스크롤 좀 되게 쓰다가 지웠다.  찌질하고 남 봐서 불쾌한 글 써봤자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이걸 굳이 써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걸 느꼈다.

그러고보니 인생 참 이렇게 편하게 살다가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차피 배고플거니 밥도 굳이 먹어야 할 필요가?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세상만사 많은 일들을 위의 사고대로 풀어나가면 이 모든게 좀 더 간단해진 사회가 되려나 라는 생각도 든다. 적어도 불쾌한 글만큼은 적어지니 좀 더 따뜻한 사회는 되겠지.

글쓰는 사람은 항상 자기 글을 누가 읽는지 제대로 읽는지 난독증이라도 있을까봐 걱정한다. 그러면서 글맵시를 다듬겠지, 성향에 따라 글이 화려하거나 짤막해지겠고 뜻은 좀더 알기쉽게 드러나게끔. 암튼 글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도 웬만해선 눈길 끄는 화제거나 관심가지는 블로그가 아니면 10줄 이상부터 정신이 희미해지면서 읽기를 포기하면서도 내가 내 블로그에 싸질러 놓은 글은 난독증환자가 아니고 글속에 뭐라 담고싶었지만 비뚤어지고 양말을 쳐문 것 같은 문자열때문에 가리워질 수 밖에 없은 뜻을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줬으면 하고 바란다.


원래는 블로그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뭔가 주제가 이상하게 돼버렸다.

하지만 상관없다.


내 블로그니까;;;



원래 하려던 얘기는 모르는 사람의 블로그에 접속해 같은 날 생긴 일로 스스로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걸어서 블로거끼리 서로 참여하는 걸 조금 깔짝거린거였는데 변두리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경향에 대해 쓰다가 갑자기 욱해지더니 욕을 싸질러버릴까봐 지워버렸다.


곁에서 자꾸 밝아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해봐라고 하지만 어쩌겠슴? 이런 놈인걸.

뭐 겉에 드러나는 모습이 시크해보이고싶다거나 정말로 개뿔도 그런 생각 안하는데

입에 배인게 쓴소리뿐이고 항상 내 양말은 들고다니지 않고 물고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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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 뒈지더라도 20대후반은 이렇게 살겠거니 하지만 조금 지나면 나절로도 밝아지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경향으로 바뀔거라고 예상한다.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으로도 살아보고싶으니까.

주위환경에 의해 이렇게 된게 아니고 나 스스로가 20대후반에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된거라고 요즘 생각해봤다. 조금 지나면 정말 성격이 바뀔 것 같다. 평생 이렇게 네거 하게 산다는건 나조차도 상상하기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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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 문제를 풀려면 돈이라는 가정을 개입시켜야 모든 해석이 잘 풀려 결론을 낼수 있었고 모든 사고의 기본베이스로 깔아둬야겠다. 전제는 일정한 단계내에서만. 아까도 얘기했지만 예를 들자면 20대 후반이라든가. 영원히 맞는 답안은 우리의 가방끈에 씌어있다시피 존재 하지 않으니까.

노골적으로 돈 하고 써놓으니 아ㅅㅂ 추해보인다.


자주봤던 글귀인데 편해보이니까 써보기를

“난독증이 있는 사람을 위해” 금전만능따위 믿는 새퀴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심각하다.


세상만사 답은 없고 상황에 따른 답만이 있다는것을 일찌기 2차방정식을 배우면서부터 알고있으니

어떤 대답이나 쌍방의 상황을 공유하고 해준 답이겠고 암튼 뭐 극단적으로 남의 말을 인식하는건 1과 0이 기본인 컴이라도 2차방정식을 풀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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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해있는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온/오프라인포럼에서 정체성을 위해 떠들썩하는걸 내가  컴을 샀을때부터 됐을 때부터 봐왔으니 정말 짧지는 않은 시간이다.

굳이 나는 어떤 속성인데 너님 어떤 속성이니 나의 속성은 희미해서 안알리지만 분명히 이런 속성이고 혹은 나는 이런 속성인데 너님은 왜 나를 너님의 속성으로 오해하셈?

정말이지 두자리 수를 거의 채워가는 햇수만큼 봤으니 이젠 토나올 정도로 봤다. 처음에는 문화의 격돌을 겪는 시기이고 그만큼 혼란을 가진 시기이고 누구나 그런 시기를 겪었으니 이해하지만 이건 뭐 끝도 없고 무슨 놀이같다. 심심하면 함사우까 식이다.

그따위 뻘짓 그만하고 공부, 일, 연애, 게임, 운동 심지어 잠을 쳐자도 좋으니 생산성이 있는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생산성 있는 일을 해서 성과를 얻고 그 성과와 영예를 또 자기가 속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과 공유하면 그게 그 속성을 가진 사람을 위한게 아닌가”

라는 뻘소리따위는 아니다. 존내 열심히 해서 얻은 그만큼의 소득만큼 자기것이라는건 자명하니까.

일단 민족이요 국가요 이런거 운운하는 자체가 협애한 심리 발상이고 그딴거 심심풀이로 온라인에 싸질러봐야 너님의 쾌감을 얻겠는지는 몰라도. 유니버설하게 쳐주고싶으니 좀 그딴 병신인증 그만 했으면 좋겠다.

사물을 보는 시야를 자신으로 제약하거나 우주적으로 끌어올리는 두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도 병신인증은 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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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프로그램 데모 모음

어제는 점심부터 기존에 알고 있던 공개프로그램들을 테스트계정에 깔아보았다.

http://demo.me2day.org/

다운받고 깔지 못한건 shop2, Movable Type, Mini Original, TechNote

 

Movable Type는 언젠가는 꼭 한번 깔아보고 싶었는데 테스트계정의 제한으로 깔지 못했다.

아까비…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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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eo가 차단당한 것 땜시 무척이나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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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할겸 XMind도 설치해서 끄적거리다가 포기

뭐 머리속의 생각이란게 그런거니까 당연히 글로서 정리하기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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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걷는 걸 좋아했고 추운 겨울도 좋았는데…

요즘은 아침에 깨어나서 화장실에서 반시간 우두커니 서있는다. 차거운 물줄기의 스산함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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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자극하는, 전율을 느낄수 있는 음악도 없고

rss 등록해둔데서 아무거나 클릭해서 배경음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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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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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기면 배우고싶던 걸 다 배워봐야지. 하던 것들 언제면 시작을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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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다듬기 위해 들려보고있는 html기반의 홈페이지는 성겨보이고 css스타일도 문서의 내용을 나타내는것에만 치중하고 있다. 내가 그런 페이지를 찾아다니고 있는지는 몰라도.

드림위버를 다룬 Adobe TV의 교육동영상을 클릭해봐도 마우스로 깔짝깔짝 이미지를 이리저리 드래그 해서 문서의 텍스트와 맞춰주면 드림위버가 알아서 하나의 나름 의미있는 마크업된 html문서를 만들어내는걸 보면서 예제니까 간단하게 만들었겠지싶으면서도 html이라는 하이퍼텍스트문서들로 퍼블리싱이 쉽게 되는걸 보니 약간의 부러움이 생긴다.

웹개발,웹개발 웹개발을 하려면 꼭 알아야 한다는 html코딩


빽빽한 디자인, 1픽셀이라도 어긋나면 완전 언밸런스한 결과를 빚었겠다 싶은 웹페이지를 보고 코더가 고생깨나 했겠다 싶고 코더들이 IETester의 쩍하면 뻑가버리는 까탈많은 공주의 심술보를 가졌음에도 잘 달래서 빌고빌어 한번 출력해보고 한번 먹통되기를 반복해서 겨우 작성해내는 서러움을 알까 라고 생각하던 것도 방금 어제 일로 치고서라도

이젠 제발 좀 html문서는 니네 캔버스가 아니고 1픽셀에도 너님의 영혼은 담고싶었겠지만 html은 문서이겠고 캔버스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빽빽한 디자인은 제발 AI나 PSD로만 남아줬으면 싶고<img/>는 문서와 관련된 이미지자료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태그라고 믿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고.

학문,학술연구의 용도를 떠나서 상업적,문화적으로 쓰일수 있겠다 혹은 쓰이도록 해야겠다 아무튼간에 어떤걸 념두에 두고 고안된 웹이든지를 막론하여, 프리젠테이션이나 자신 머리속의 생각의 실루엣을 표현하기 위한 html문서가 아니고서는 왜 이정도의 빽빽한 디자인을 할 생각을 하게 됐고 심심찮게 보게 됐을까 싶은 현재도 그렇고.

코더들은 퍼블리셔로 타이틀바꾸고 의미있는 마크업에 잔뜩 신경쓰고 있고  SEO팀은 빅검색엔진이 자신스스로 업그레이드/진화를 거쳐서 회사의 문서를 검색해주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거의 검색엔진에 트릭이라고 보고싶을 정도로 페이지랭크를 위해 전혀 상관없는 링크를 자신의 문서에 스타일먹여 감춰서 검색엔진만 보이게 노출되게 하고 잔뜩이나 빽빽한 디자인에 지쳐있는 코더에게 키워드,태그 하면서 갈궈야 하고 있고.

xml/html과 같은 마크업언어가 나같은 공대아닌 문학공부하던 사람도 이해가 쉽다는게 좋아서 가끔씩 신문 보면서 이 쪽은 이러이러하게 마크업해야 맞는건가 하고 대충 그어본다. 정말이지 mxml/xaml /wsdl/rss처럼 숙명을 가지고 태여날 수도 있는 xml문서외에도 본연의 데이터의 기술을 위한 xml이나 타이포그래피/이미지배치를 위한 html 자체는 아름다운 언어임에 믿어의심치 않고 html문서로 이루어진 거밋줄이란건 멋진 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알렉사랭킹 올려주겠다고 SEO컨설팅 한답시고 날린 메일이 오늘도 스팸함에 차곡차곡 들어오는걸 보면…


이게 대체 왜 이런거냐고.


나는 아무래도 소심하기에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왜 저딴 헛소리를  해대는 바보짓하냐고 추궁하면  html코딩이 싫어서 한 넉두리라고 변명해야겠지. 아직 웹이란 세계에 뛰어든 지는 얼마 안됐으니까.


html코딩이 즐거울수 있기 위한 방법이라면 자신의 직업에 애착을 느껴라. 거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라. 는걸 빼면

나는 하나의 html 문서작성하고 있어. 라는 걸 느낄수 있는 html코딩을 맡았을 때라야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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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크립공부를 하는 이유가 배너만들기나 Flex 프레임웍을 사용하여 데이터서비스를 만드는 등 웹을 위한 것을 벗어나 소심하게 나의 생각이나마 | 나의 생각만을 구현하는 플래시파일을 만들고 싶다는 것으로 바뀌게 된것은 살면서 이러저러한 경험을 해보는게 인생의 점을 찍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나의 존재/정체성을 수립할 수 있는 일을 만나게 되거나하고싶은 일을 만들어 그전에 찍었던 점들을 이어보고싶어서였다.

즐겨찾는 음악외에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들어보고싶고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 보고 싶고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깨끗한 자연의 어느 한곳의 어느 한 순간을 담아 보고 싶고

액션스크립으로 위의 이미지, 모션, 음악 이라는 세개의 점을 이어 보고 싶기도 하고

또 나중에는 지금보다 나을지는 몰라도 좀더 맵시있게 글재주를 다듬어 뭔가 써보고싶기도 하다.

다른 점과 이어지면 또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하고.


마인드맵을 설치하게 된 이유가 나의 점을 정리하고 싶어서 였지만 처음이라 서툴어서 정리가 잘 안된다. 그리고 아직 30대도 못 넘기고 점 운운하는 자체가 아이러니 하고 또 좀 더 정리가 필요하겠지만

요즘 점점 예전만 못하다고 체감할수 있을 정도로 악화된 기억력이 근심되어서 일단 적어놓고 천천히 다시 정리해야겠지?

처음이고 귀찮으니까 마인드맵은 걷어치우고 이 정도로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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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스번역을 하면서 주석을 보다가 전설의 “넙죽도”를 나의 눈으로 직접 보았다.

오늘 가장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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