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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好吧,我承認之前在與先哲的各種扯淡中,他的觀點全面勝出。我是說關於各種幾乎所有的話題。
是我極端了。
倒不是說他是屬於食古不化的保守還是溫和係的,正是因爲兩個觀點基本上都是靠攏的,所以才會有那些扯淡吧。
而他的觀點、思考等各種東西都很優雅。

只是導出這結論用了區區十分鐘,因此也大可不必當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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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1. TBBT 시즌 4 끝나고 갑자기 볼거리가 없어졌다.  올해 아직 Friends 못봤는데 이걸 보라는 계시인가?
    엔하위키 돌다가 Knight rider 2008 시리즈가 있다는걸 찾아냈다. 흑역사 취급…
    매주 기다리는게 마음의 소리 밖에 안남았다… 

    새로 발굴해내야지 안되겠다…
    http://www.v2ex.com/go/tv
    그러고보니 작년엔 <The Pacific>이 있었지…

  2. CloudFlare 세팅할줄 몰라서 사이드바의 트위터와 Delicious 가져오는게 문제가 있는듯 하다. 하지만 귀찮아. 어차피 파리날리는 중이니.
  3. Dotcloud 신청했는데 정작 쓰려고보니 리눅스/맥이 필요하다. Cygwin이라고 있던데 검색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상머신에 리눅스 돌리기로 했다.  슈리눅스 깔면서 아; 이거 얼마만이냐 하고 감개무량하기를 10분, 그리고 이것저것 업뎃하고 설치하고 귀차니즘에 이곳저곳 생기는 에러에 빡쳐서 밀어버리고 이것저것 버전이 다 맞을것 같은 우분투 11을 깔았다. 그리고 DotCloud 설치해보니 오, 군말없이 잘된다. 자 이제 올리는것만 남았다 하면서 보니 딱히 올릴게 없다… 그냥 두기엔 신청까지 해가면서 받은 계정이라 그냥 두자니 왠지 미안하다.  일단 트.위.터 관련 a.p.i 를 돌리고 있다.  V.P.N 안타고 그냥 타임라인 훑어보기엔 편하다. Dotcloud에 워드프레스 돌리는 사람도 있더라, 공식매뉴얼에도 올라와있으니 많으려나?
  4. 베타딱지 벗을때 정책책정이 어떻게 되는가 보면서 현재 코딩하고 있는걸 여기에서 돌릴 생각도 있다.  하지만 좀처럼 시간이 생기질 않는다. 그 사이 이것저것 일때문에 자꾸 지체되다보니 가까스로 앞단 70%정도 완성하고 뒷단 들어가려고 보니 갑자기 또 오만가지 일이 다 생긴다. 제쳐두자니 올해가 다 가도 완성못할것 같아서 하기는 해야겠고 자꾸 짜증만 생긴다.
  5. 요즘의 상태는 근래에 들어서 최악인것 같다. 성격도 이상해졌고 말도 없어졌다. 그리고 이걸 고쳐야겠다는 마지막 위기감마저 사라져버렸다. 이대로 하나의 점으로 변해 바람에 어딘가 휙 날려가더라도 발악 한번 하지 않을것 같다.
  6. 일곱번째까지 와서야 적어서 많이 미안하지만 도랑형 식 치른거 축하한다. 결혼식 전날 만났다.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기만 하다. 대학시절부터 주욱 이어온 짧지 않은 인연인데 나의 상태때문에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기만 하다.
  7.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보답이고 뭐고 생각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마음뿐인데…
  8. 햇빛마저 싫어진걸 보면 내가 광견병 걸린게 아닌가 싶다. 왠지 저 햇빛은 나에게 속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것인데 내가 가지지 말아야 할껄 남에게서 선사받은것처럼 두려워난다. 저 햇빛이 내꺼라고 당당히 말할 때가 앞으로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싫다.
  9. http://blog.devep.net/virushuo/2011/05/19/google_adsenseblog.html 이개복에 관한 언급에서도 그렇고 밑의 댓글도 그렇고 내 판단이 너무 과격하고 이상한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이개복은 뭐 워낙 스케일이 스케일이다보니 섣불리 다른 사람과 비교하긴 어렵지만 북경에 있을때 접해봤던 여느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비슷한 점들이 좀씩 보여서 역시 그런건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더군다나 이번에 투자,런칭한 두개의 프로젝트 둘다 크리에이터들한테서 욕먹고 있는듯. 당연하지만 실드치는것들도 많고.
  10. FB 4.5에 for PHP버전이 따로 생겼는데 일단 설치했더니 Zend Server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혹해서 마저 깔았다. 깔자마자 500에러다. 문제 생기면 자신부터 의심해야 하는 아마추어의 어쩔수 없는 자격미달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면서 이것저것 훑어봐도 뭘 잘못했는지 알수 없다. 먼저 깔려있었던 xampp마저 억울하게 의심받기도. 로그를 보니 ZendEnablerConf.xml 파일에 뭔가 에러있다고 궁시렁거리더라만 이게 뭐 문제겠어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열어보았다. 첫머리의 <? 이게 깨져있더라.
    http://forums.zend.com/viewtopic.php?f=8&t=696 여기 이미지처럼…
    교훈: 남도 의심해보자. 근데 안되겠다 이녀석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업데이트 05/27

  1. 요즘은 어떻게 된게 매일매일 전날 일을 반성하게 된다. 죽어버려.
  2. 술 먹는거 참 싫다. 술냄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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