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두번전화했는데 대답이 다르다. 암튼 우여곡절끝에 모든 카드를 없앴다.;;; 09.07.30 19:38
은행까지발품팔아갔다가헛탕치고오게하고 오늘버스놓쳐서집까지걸어가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럽네요. 우리도 빨리 없애야하는데…
부럽네요. 우리도 빨리 없애야하는데…
09.07.3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