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DEC2011
김치찌개 시켰는데 김치잎이 탔다(...) 누가 내게 이해시켜줘봐. 11.12.09 15:26
html은 마크업과 css에 기반해서 드로잉을 하기에 기본의 고정적 양식을 작성함에 있어서 스크립트를 자제하는 반면 플렉스는 마크업과 css자체가 컴파일단계에 스크립트로 바뀌니까 결국은 모든게 스크립트로 작성되는 셈이다. 양자의 구분되는 점이 재밌다. 11.12.09 15:13
3 DEC2011
BeijingAir 12-03-2011; 01:00; PM2.5; 477.0; 485; Hazardous // 이정도면 헬게이트가 열린거다…Beijing City보다 Raccoon City 가 더 어울린다… 11.12.03 03:01
2 DEC2011
"...문제는 됬은 우리말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글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됬"자는 폰트에서 빼버리면 맞춤법 바로잡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 11.12.02 23:54
29 NOV2011
TOS 같은 것도 여러모로 수집해둬야겠다. 11.11.29 17:27
23 NOV2011
WeicoAir은 Air로 만들어졌음에도 eico design이 근년에 삽질한 앱들중 완성도가 그나마 높은 것 같다. 11.11.23 14:01
16 NOV2011
"A lot of the things that you have done via Flash in the past, will increasingly be done via HTML5 and CSS3 directly in the browser." 씁쓸하구만... 11.11.16 01:42
14 NOV2011
역시 인간이란 어떤 아이디어도 가능한거다. http://goo.gl/XFfuh 11.11.14 19:47
10 NOV2011
괜찮아 어차피 모바일은 안될꺼였어, 라고 하기엔 다른 플랫폼도 마냥 안심하기는 좀 그런데. 11.11.10 10:20
Lite가 아닌 본격 10.1 을 탑재하기로 한게 언제인데 벌써 꼬리내리지... 11.11.10 10:18
8 NOV2011
네로 형이 2위 라니 ㅎㅎ 11.11.08 14:54
이발하면서 갑자기 거울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아이트랙킹 이용해서 서핑하는거 괜찮겠다고 생각하다가 머리는 못움직이고 눈알만 뒤룩거리는거 상상해보니 웃길 것 같았다. 11.11.08 01:01
5 NOV2011
IE6이 Fixed를 지원하지 않는건 광고를 달까봐였겠다. 부작용이라면 발적화한 js구현이 더 망가져서 나오고있다... 11.11.05 03:38
Wacom의 Inckling이 출시하긴 했는데 가격이 좀... 다른걸 알아봐야 하나... 11.11.05 03:33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ScaleBitmap이 새 버전이 나왔기에 플래시툴에 있는 무비클립의 Scale9Grid 빼고 비트맵에 관한 Scale9Grid 의 여러가지 방법을 정리 해보았다. 어느게 나은지는 모르겠다. 그냥 임베드 문구에서 바로 지원해주는거 사용하는게 장땡 11.11.05 00:10
목록이 없을 때 이전글, 다음글 하면 굉장히 헷갈린다. 그렇다고 새 글 할수도 없을 것 같고. 11.11.05 00:02
4 NOV2011
순수 개발 관련 사이트를 차단할 때면 정말 빡친다. 11.11.04 17:24
2 NOV2011
Palm 껀 Clie NZ90 써보고 이번이 두번째다. 소니는 안드로이드폰 만들지 말고 WebOS나 사들여라... 11.11.02 00:38
“.. 얼마나 이것에 학을 뗏는지 WebOS의 평가는 자타공인 최고의 멀티테스킹 기능을 가진 OS..” 이라고 엔하위키에 있던데 멀티태스킹은 이름에 부합되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는 못써봤고 iOS랑 비기면 11.11.02 00:31
일단 한글입력기 찾아서 깔았다. 중문입력이랑 충돌생겨서 한글 남겼다. 역시 마이너는 슬퍼... Geek들은 이런 삽질하는 맛에 사는지는 몰라도 알아서 다 되는 바람직한게 좋은거다... 11.11.02 00:22
1 NOV2011
온라인으로 핸폰요금 충전해서 끝내 배달 시켰는데 내가 주문하게 오늘부터 값이 올랐단다... 아니 점심에 분위기좋고 값도 싸네 해서 들어가서 시킨 캔콜라가 8원 나오더니... 오늘은 내가 돈 빨리는 날인가... 11.11.01 21:18
퇴근하면서 보니 끝내 전화카드안에 얼마 안남았던 요금 다 쪽쪽 빨아먹었더라. 아; 나 배달시켜먹어야 하는데 하고 벙쪄있는중… 11.11.01 21:15
3g번호 아직 안사고 원래 카드 쓰고 있는데 아직 인터넷 끌줄 몰라서 돈이 야금야금 나가는걸 눈 펀히 뜨고 보면서도 어쩔 수 없다. 트위터에서 누가 나를 팔로우 했다는 것까지 알려줄 필요없다고... 11.11.01 13:43
28 OCT2011
현재 진행하고 있는 devnet 작업도 그렇고 회사업무시 작성하는 프로토타입을 하면서 느낀게 Appearance가 점점 어도비의 (현재의) 그것이랑 닮아간다.이걸 좀 더 다듬으면 나만의 UI Appearance Kit 같은게 나올 것 같다. 11.10.28 16:51
Webkit 프로퍼티 좀 보고싶은데 막혔다. 11.10.28 12:33
택배 내일까지 도착하긴 글러먹었다. 11.10.28 00:04
27 OCT2011
내가 프로필 이미지로 쓰고 있는 저 찻잔을 emoi에서 파는구나. 11.10.27 23:47
대륙권 트위터에서 하도 빌빌 거리기에 귀신에 홀린 듯 결제해버리고 내가 미친게야 를 중얼거리고 있다 11.10.27 01:35
여기 와서 가슴 졸이고 있던 일들중 대략 큰 비중을 차지하던 걱정거리 하나가 오늘 사라졌다. 에잇 기분이다 하고 돌아가는 길에 콜라 한병 샀다. 11.10.27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