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OCT2009
요즘 정말 곳곳에서 spark 라는 단어를 접하는것 같다. 09.10.01 03:32
28 SEP2009
선철이 내 홈피 메인디자인을 해주겠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보내온 파일을 받고 초대박웃음을 터뜨렸다. 맘에 든다. 올플로 이펙트를 가미해서 만들어야겠다. 아이콘도 오리지날로 해주겠다니, 이런 부담스러운 배려꾸러기같으니라구. 09.09.28 23:06
27 SEP2009
지금 계정이 mp3을 지원하지 않는단다. 마치 접때 서버를 데탑용으로 쓰려고보니 VGA슬롯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 느낌인가? 09.09.27 20:54
25 SEP2009
그동안 블로그 포스팅 안하다가 비워두기는 그렇고 해서 미투데이 글배달로 에때우다가 오늘 포스팅 하나 하면서 글배달 취소했다. 09.09.25 21:00
23 SEP2009
밤에 잠에서 깨 고요한 정적속에 林志炫의 離人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걸 넋없이 듣고있다가 다시 잠들었다. 09.09.23 11:09
18 SEP2009
정말이지 가끔씩 보면 선철 이와 내가 하는 메신저 대화는 정신나간 사람들의 대화 같다. 09.09.18 01:34
"Touch" 드라마 판을 다시 보는데 정말 감동이다. 별로 만화같은 걸 안보는 편이지만 여직 본 애니에서 2위를 주고싶다. 09.09.18 01:21
터치
작가 | ADACHI MITSURU
출판 | 대원씨아이
선철 , 님 그 콩짜개인지 뭔지 하는 거기에 올린 영화리스트에서 영화를 골라보면 되나요? 전 이젠? 가까이에 있을 땐 님이 보는 영화만 보면 되니까 편한 것도 있었는데. 09.09.18 00:43
Windows Pro 7 KN으로부터 Windows Pro 7 K 로 바꿈. 근데 즐버전에서 윈미플이 탑재 안된건 이해가는데 깔지도 못하게 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아직 인터넷에는 윈도우미디어코덱을 쓰는 자원이 많은데… 그래도 윈7은 정말 물건이다. 09.09.18 00:39
블로그도 방치한 지가 꽤 됐는데 올해엔 뭐 별로 딱히 글 남길 여건이 안될 것 같고 또 딱히 남길 것도 없는 듯 하다. 일단 스킨을 비롯한 잡다한 것들 세팅하는 것조차 많이 남았으니 지금 놋북 세팅 다 하면 빨리 블로그부터 손봐야겠다. 09.09.18 00:30
블로그로 미투에 남긴 글을 배달 시키는데 요즘처럼 하루에 하나씩 쓰면 정말 안 쓰기만 못하다. 취소할까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한 디비에 기록해 먼 훗날 전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겠다 싶어서… 09.09.18 00:27
나는 형이라고 불러주는 동생들한테 잘해준게 정말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형이라고 불러주는데… 09.09.18 00:24
16 SEP2009
Spark Project 감동했츰, 나 열심히 공부해야겠츰;;; 09.09.16 19:30
15 SEP2009
윈7 KN버전 깔았다. 부팅할때 Windows blah blah 마지막에 KN 하고 붙어있었다;;;; 09.09.15 17:24
12 SEP2009
ㅋㅋㅋ 네이버 오늘의 과학 을 보다가 "...무리수라는 것은 한 장 정도에도 증명할 수 있지만, 여백도 모자랄 뿐만 아니라 스크롤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니 소개하지 않기로 한다..." 에서 ㅋㅋㅋㅋㅋ 09.09.12 23:58
아, 쩐다, 진짜;;; 09.09.12 13:36
선철 요즘 May가 안보이네요. 혹시 감추고있츰? 09.09.12 01:57
퍼포먼스테스터 라고 좋은거 발견했다. Crab형같은 고수가 아닌 나는 코드가 구리니까 이런 사소한 곳에 신경을 쓰는 수밖에 09.09.12 01:42
11 SEP2009
메신저할때는 끝마다 ;;; 를 붙이면서 정작 코드작성할때는 ; 를 자꾸 까먹는다;;; as에서는 웬만하면 넘어가주는 것 같은데 php는 아예 에러;;; 09.09.11 17:00
D-Day 만들어놓고 내가 왜 12.15로 했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먼저 블로그의 잘못된 디비와 저번부터 가지고싶던 스킨을 이번주까지 완성하고 이젠 시간이 생기면 홈페이지나 빨리 완성해야겠다. 09.09.11 00:47
10 SEP2009
말같지 않은 이유로 연락을 끊는다는 것 자체가 나 스스로도 이상하고 사람같지 않지만, 오늘같은 날에는 전화라도 해보고싶지만 그래서는 안될 것 같다. 독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아직은 연락해선 안된다.근심걱정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열두번 한달을 보내면 일년이겠지. 09.09.10 01:06
9 SEP2009
극단적인 말은 이제 삼가해야 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남들의 말밥에 오르지 않게 둥글게 살기 위한건 아니다. 극단적인 말을 삼가는건 편면적 사유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한 것이고 뭇사람들의 입질따위는 관심없다. 09.09.09 03:46
밑의 얘기와도 약간은 관련있겠지만 인간이 사용하는 자연언어든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컴퓨터언어든 모두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퍼포먼스나 실행환경때문에 무시받아야 할 언어는 없다고 생각한다. 09.09.09 02:16
나와는 멀다면 먼 얘기 겠지만 암튼 나도 극단적인 말은 앞으로 삼가하며 올해안으로 극복할 생각이다. 09.09.09 02:10
7 SEP2009
오픈마루의 모든 사이트가 안들어가지면서 미투데이를 로그인 못하고 있다가 어제 중국네트콤의 DNS캐치광고가 짱나서 어제 DNS를 바꾼 기억이 나서 방금 혹시나 되돌렸더니 된다. 이젠 또 광고크리가 시작되나? 09.09.07 18:32
"해진 이 거리"를 듣다가 옛날이 생각났다. 풋풋했던 시절. 이젠 그 곳엔 아무도 남아 있지 않겠지. 언제나 켜져있던 등불, 그리고 그 앞에서 서성이던… 09.09.07 01:29
5 SEP2009
게다가 모기한테 뜯기고 눈통까지 하나 맞고;; 09.09.05 21:12
버로우모드였는데 어쩌다가 간만에 축구장 갔다가 아예 상대팀 모두가 아는 사람이었다;;; 09.09.05 21:11
밑의 글을 쓰고 어제 자다가 Meermeer의 Dreamweaver의 익스텐션을 찾은 꿈을 꿨다. 어제 좀 찾다가 없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09.09.05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