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FEB2012
그건 그렇고 해마다 한번씩은 이 두개 뭐가 다른가라는 질문을 받는 것 같다. 디테일이 어지간히 틀리면 질감 있던 디자인이 그냥 무의미한 단순한 기하도형이 돼버린다. 12.02.15 02:42
어도비 시리즈는 워낙 전문가용이라 비싼건가 생각했는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50불/월인걸 보니... 다들 땅파면 돈나오는줄 알거나 아니면 무려 크리에이터의 이상향을 선도해 나가려는걸로 보인다... 12.02.15 02:36
14 FEB2012
발렌타인데이에 VPN이나 연장하고 있는 나는 뭐냐... 12.02.14 01:12
10 FEB2012
아오, NEX7 간을 빼줘야 하나... 뭔 미러리스가 12.02.10 09:50
8 FEB2012
게다가 생소한 페이지에 덩그러니 떠있는걸 보노라니 쓸쓸하다... 12.02.08 23:48
플렉스 새 로고. http://incubator.apache.org/flex/ 12.02.08 23:19
7 FEB2012
3년전 TED에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영상중의 한마디:"Give Power To Designers." 12.02.07 14:15
4 FEB2012
아이폰 1세대 완전 느낌있다... 12.02.04 00:13
1 FEB2012
주말에 영화관, Muji, 장보기, 슈퍼 네가지 중 두가지만 해내도 난 참 부지런해진거다;;; 12.02.01 23:53
트위터에 가입해서부터 배경이미지를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한단락 마무리 지었다. 12.02.01 23:08
29 JAN2012
괜찮은 우육면집 찾았다. 단골이 될 것 같다. 12.01.29 21:32
25 JAN2012
맥주 350병은 대체… 아니 집에 없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12.01.25 03:13
21 JAN2012
사원카드 대신 손바닥을 댔... 12.01.21 13:56
19 JAN2012
어느새 Lee Brimelow횽의 강좌를 4개나 놓쳤구나... 12.01.19 14:15
15 JAN2012
아까 가서 봤다 . 그니까 올해 첫 영화구나. 그냥 별 5개 줬다. 아무리 혼자 영화보는데 익숙해졌다고 해도 오늘처럼 커플들만 온 영화관은 익숙하지 않았다... 12.01.15 00:55
10 JAN2012
주말에 가서 봐야겠다 . 12.01.10 02:04
LESS를 쓰다보니 내가 CSS뽑으려고 LESS쓰는지 LESS뽑으려고 CSS 쓰는지 모르겠다. 남들 한거 보다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요소들도 많고 사로는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다. 12.01.10 01:13
나는 지금 뭘 불안해하고 뭘 근심하며 뭘 주저하고 있고 또 뭘 기대하며 뭐가 재미있어보이고 뭘 하고싶은가? 12.01.10 00:58
주문한 "프로토타이핑"과 "1Q84" 가 왔다. 이달 읽을거리는 비축해뒀고 먹거리를... 12.01.10 00:23
9 JAN2012
올해의 위시리스트는 덩치큰놈때문에 다 밀려났다. 연말 가야 NEX7과 GX1가지고 고민하려나... 12.01.09 23:09
7 JAN2012
finder를 css으로 그려보았다 . 12.01.07 02:05
5 JAN2012
나이는 숫자고 잉여력은 잉여력이다. 12.01.05 00:17
  • 미투포토
4 JAN2012
결과물을 보니... 12.01.04 12:18
31 DEC2011
나이를 먹기 어렵지 않아요. 앉아서 숨만 꿈벅꿈벅 쉬면 돼요. 11.12.31 17:58
30 DEC2011
아, 이 주체못할 잉여력은... http://goo.gl/jzgt4 11.12.30 11:29
21 DEC2011
그게 아니고 Firefox 7부터 지원한 것 같다. ellipsis를.. 11.12.21 18:14
저도모르게 허튼소리 하고는 나절로도 갑자기 정신이 멍해진다... 11.12.21 13:50
15 DEC2011
Substance as a Blog Engine 11.12.15 01:27
9 DEC2011
그래서 난 less를 알아보기로 했다. 11.12.0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