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solidh
Typekit 의 Type rendering 시리즈랑 함께 읽어봐야 할 폰트 렌더링 개념글
"블랙호크다운 OST"는 이미 바이오그래피에서 한스짐머의 작품이라는걸 알고있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은 다른 앨범과 완전 다르다. 요즘자꾸다시듣게된다.
i found the pixel in 2:5s! http://wheresthepixel.com/ 하다보면 모니터 닦게 만든다.
존나좋군
첫줄은 욕같지만(...) 어쨌든 타이밍 맞지 않아서 다음달 소식을 기다려야... 대륙출시는 한달 더 미뤄지겠고... me2photo
네이버 "어린이날" 로고아트 보고 구글 Doodle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Happy Birthday! 가 뜬다. ㅎㅎㅎ 올해 다들 생일 축하를 센스있게 해주는데? me2photo
"변통", "융통"과 비슷한 표현 찾으려고 바이두에 "变通" 입력했더니 변비약만 나온다. 뭐야 한자 틀렸잖아... me2mobile
2012년 미국드라마 통신 제 8호 네이버영화 커버스토리
「以前上日语课,老师问你说上周回国了中国有什么新闻吗?我说因为上周回国了所以不知道中国发生了什么新闻。」 via @sujiangd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센스 부족인건지... CS5 부터 심상치 않았어...
IT 관련 명사도 대만처럼 「桌上型電腦」、「硬碟」、「軟體」 가 백배 더 낫다. 내키지 않지만 데탑을 台式机라고 번역하면서.
벤츠나 콜라 같은 명사의 대륙식 번역(奔驰、可乐)을 두고 뜻도 있고 음도 살아난 잘 된 번역이라고 하는데 공감하기 어렵다. 그냥 대륙식센스일뿐이고 대륙어의 우월하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아니면 모든 외래어 번역을 이렇게 해보던가. 근 100년의 대륙은 문화정통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륙어로 전문분야 검색을 할 때 바이두는 대륙식 더티 SEO로 저질 결과 보여주고 구글은 한,일식 혹은 대만식 한자어로 된 정통적 단어가 나와서 곤란하다.
점점 요상해져 가는 Adobe의 아이콘들... 성형중독후에 찾아오는 부작용같다. 그리고 Debut 아이콘 본후엔 그대로 벙찐 표정이 되어버렸다. 너네가갑이다이거임?
Creative Cloud니 뭐니 해서 One-year plan으로 Subscribe 버전 쓰면 고냥 고 요금으로 Adobe의 제품을 새 버전으로 항상 유지해서 쓸수 있는건가 싶지만 그보다 본전 건지겠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열라 포샵질만 할 것 같다. 어도비 녀석들 이름 하나 잘 지었다. Creative Cloud
역시 이어폰 100날 들어도 극장에서 한번 듣는 것만 못하더라. "타이타닉" 엔딩 OST 끝까지 듣고 나왔다. 극장판이 자주 듣던 그 버전보다 더 낫다는거 어제 처음 알았다.
주석을 보다가 내 이름 이니셜 생각해보니 URL 이다. 젠장.
나는 인생에 두번 운다. 1) 태어났을 때. 2) 울고싶을 때.
New: Adobe & HTML http://html.adobe.com/ me2mobile
Screenqueri.es | Pixel Perfect Responsive Design Testing Tool: http://bit.ly/IogeJR me2mobile
... 따라서 여전히 3세대 전차중에는 느린 편이지만, 영국 육군은 "천천히 다니지 뭐..." + "전차는 갑빠! 한 방! 따라서 발이 빠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라서... "천천히 다니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tina.js http://3blo.gs/post/21021270716
나: 오랜만, 잘있냐? 친구: 오 잘있어, 너는? ... 용건 ... 나: 음, 그래 잘 있냐? 친구: 오 잘있어, 너는? how are you? i'm fine thanks and you?
Scaling with EM units. http://goo.gl/dLHgh
타이타닉을 보려 했는데 검열삭제씬을 검열삭제한단다. 볼까말까.
누구나 삼천원쯤은 가지고 있으니까. 괜히 사람을 새로 알아갈 필요는 없다. 어제부터 왠지 중2병스러워지는데..
아닌게아니라 데탑모니터도 하루빨리 레티나가 보급돼서 서브픽셀 렌더링이나 안티앨리어싱 같은 게 점점 사라졌으면 좋겠다. me2mobile
"디자이너가 범하는 오류 2가지: 개발자가 디자인이 안좋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개발자가 안좋은 이유를 설명하면 믿는다." via @cxiaoji
개발자가 아무리 퍼포먼스를 기똥차게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최적화를 해도 사용성이 조금이라도 불합리하거나 디자인이 조금이라도 마음들지 않으면 결국 안쓴다. 적어도 나는. 지금처럼 서비스카피캣들이 우글거릴땐 '너 아니라도 다른애가 있어'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