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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해마다 한번씩은 이 두개 뭐가 다른가라는 질문을 받는 것 같다. 디테일이 어지간히 틀리면 질감 있던 디자인이 그냥 무의미한 단순한 기하도형이 돼버린다. me2mobile 그냥 픽셀덩어리가 돼버리지
어도비 시리즈는 워낙 전문가용이라 비싼건가 생각했는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50불/월인걸 보니... 다들 땅파면 돈나오는줄 알거나 아니면 무려 크리에이터의 이상향을 선도해 나가려는걸로 보인다... 그니까하드모드선택하는게아니었어... me2mobile
발렌타인데이에 VPN이나 연장하고 있는 나는 뭐냐...
아오, NEX7 간을 빼줘야 하나... 뭔 미러리스가 me2mobile
게다가 생소한 페이지에 덩그러니 떠있는걸 보노라니 쓸쓸하다...
플렉스 새 로고. http://incubator.apache.org/flex/ 아파치플렉스...어도비플렉스보다부르기어색하다.
3년전 TED에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영상중의 한마디:"Give Power To Designers."
아이폰 1세대 완전 느낌있다...
주말에 영화관, Muji, 장보기, 슈퍼 네가지 중 두가지만 해내도 난 참 부지런해진거다;;;
트위터에 가입해서부터 배경이미지를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한단락 마무리 지었다. 5월에블로그테마도바꿔야겠다
괜찮은 우육면집 찾았다. 단골이 될 것 같다.
맥주 350병은 대체… 아니 집에 없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me2mobile
사원카드 대신 손바닥을 댔... 하이파이브라도하려고...
어느새 Lee Brimelow횽의 강좌를 4개나 놓쳤구나... me2mobile
아까 가서 봤다 . 그니까 올해 첫 영화구나. 그냥 별 5개 줬다. 아무리 혼자 영화보는데 익숙해졌다고 해도 오늘처럼 커플들만 온 영화관은 익숙하지 않았다... 특히끝나고나올때...
주말에 가서 봐야겠다 . 내가설쇠고몇살이지? YouAretheAppleofMyEye
LESS를 쓰다보니 내가 CSS뽑으려고 LESS쓰는지 LESS뽑으려고 CSS 쓰는지 모르겠다. 남들 한거 보다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요소들도 많고 사로는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다. 잠시다른데정신팔아야지
나는 지금 뭘 불안해하고 뭘 근심하며 뭘 주저하고 있고 또 뭘 기대하며 뭐가 재미있어보이고 뭘 하고싶은가? me2mobile
주문한 "프로토타이핑"과 "1Q84" 가 왔다. 이달 읽을거리는 비축해뒀고 먹거리를... me2mobile
올해의 위시리스트는 덩치큰놈때문에 다 밀려났다. 연말 가야 NEX7과 GX1가지고 고민하려나... 연초에나온제품인데... me2mobile
finder를 css으로 그려보았다 . css3
나이는 숫자고 잉여력은 잉여력이다. css3버튼 me2photo
결과물을 보니... me2mobile
나이를 먹기 어렵지 않아요. 앉아서 숨만 꿈벅꿈벅 쉬면 돼요. me2mobile
아, 이 주체못할 잉여력은... http://goo.gl/jzgt4 css드로잉 아이콘 me2mobile
그게 아니고 Firefox 7부터 지원한 것 같다. ellipsis를.. 아몰라나도
저도모르게 허튼소리 하고는 나절로도 갑자기 정신이 멍해진다... 얌전해져야지;; me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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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less를 알아보기로 했다. less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