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Creative Cloud 오오

이님들은 맥스 한번 할때마다 회사 하나씩 사나?

아니 그보다 뭐라고? Typekit을 샀다고?

Typekit의 아저씨가 처음 나오는구나. 아자씨, 기분인셈치고 Myriad Pro 무료플랜에도 좀. 굽슨굽슨

어도비 MAX 키노트 시작이다. 네트웍이 느려서 p2p로. 터치로 보긴 글렀다.

호스팅업체에서 중국IP 자꾸 차단했는데 CDN과 연결시키니까 좀 나아졌다. CDN이라지만 핑값은 좀... 대신 nslookup하면 ip 2개 ipv6 두개 나오는건 좀 간지다

문자가 와서 내 카드에서 돈 인출했으니 확인해보란다. 건설은행 카드가 없는데... 카드만들어주고꺼냈나... me2mobile

소원이 사진 보다가 내년초에 재개하기로 한 프로젝트 지금이라도 손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프로토타입수준이라도 좋으니. 손희야 마지막으로 한번 달려보자 me2mobile me2photo

이번 어도비 MAX 볼거리 많으려나. 모바일이니 게임이니 온 한해 떠들어댔던거 식상하니까 좀 관두고. SDK 4.6도 빨랑 내놔.

Typekit 무료플랜 신청하고 Myriad Pro 좀 굽슨굽슨 했더니 "무료플랜따위 꺼져" 앞으로 쓸일이 많으니 하나 사둘까

트위터로 옮겼으니 홈페이지 메인도 바꿔야겠다. 그러자니 FB를 전번에 깔다가 못깔았지;;

네로 형,생일 축하해요. 정작 까먹다니;;; me2mobile

Dropbox도 막혔다. 왜 뭘 좀 써보려고 하면 막는거냐? 내게서 twitter, vimeo 뺏은 것도 모자라 이젠 다 막는거냐.대체 인터넷에 뭔 짓을 하려는 거냐? me2mobile

밑의글을 다시 쓰기를 ssen님의 글을 병맛이라 한 글을 보고 뭐라 댓글 달려다가 잘못눌러 미투버튼 눌러버렸다. me2mobile

ㅋㅋㅋ, 속이 시원 하다.금액이 작아서 아쉽지만 me2mobile

요즘 돌아가는 걸 보니 생각난게 me2photo

추천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힘든 시기 주욱 같이 있어주었는데;;;

다 포기할만큼 너의 신념이 중요한 것이라면 너를 향한 그리움따위는 보잘 것 없는 것이겠지.

이런걸 조삼모사 라고 한다. 몇달 지났다고 정책을 바꾸냐.

대학 붙은 기념으로 N1을 샀을 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 놋북 샀을 때의 감동보다도. 여직샀던손희제품에서제일아꼈던것같다 MD 손희

윈도우 계산기로 계산하고 혹시나 Ctrl+C, Ctrl+V 해봤더니 결과가 찍힌다.

html자체로 대체하는 기능이 늘어감에 따라 html에 임베드된 객체로 그안에서 다양한 구현을 하는 플래시의 사용이 정규화될 것으로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비디오가 플래시의 전부가 아니고 플래시는 자체의 입지는 충분히 있을것이라고 생각되고. 플래시 html

RH1과 터치사이에서 갈등;; 아니면년말정도아이폰으로갈까 RH1으로가면동영상과이북그리고수많은앱들을포기해야겠지;;;

플래시를 좋아하지만 플래시를 지원안하는 기기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다. 플래시

소니녀석, 다시 한번 MD처럼 멋진 장난감을 들고 내앞에 나타나줘. rh1과터치 로망과주류 갈등 소니

100점 아래는 성적이 아니잖아요, 자기 IQ지 성적

선철 ㅋㅋㅋ 195.69점으로 오늘 랭킹 3위 ㅋㅋ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이젠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과정을 거친 자체가 좋은 결과로 남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