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목 왤케 웃기지 ㄲㄲㄲ

유튭, 트위터 다 이해한다. Vimeo를 왜 차단했냐고.

Vimeo도 중국에 의해 차단 당했다. 아, 착잡하다,,;; 어떻게 보면 Vimeo 오래 버티긴 버텼다. 아니면 vimeo의 존재를 걔네들이 이제야 알았다거나;;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Flash Builder 에서도 FDT처럼 디버깅시에 FlashVars를 입력할수 있었으면

L.swc를 수정하고 정작 R.swc를 삽입하고 테스트한다 => 헐;;안된다;;; => L.swc의 코드를 수정한다. 반시간 남짓 해서 발견. 아 밀려드는 *** 나에겐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필요해;;;

어제 선철이와 스트레스 받기 위해 게임 놀았다;;;;; 첫 한시간은 어쩌다가 다굴 당하는 팀에만;;; 둘이서 아무리 용써봐야 어쩌겠어;;;

선철 타블렛 오면 멋진 작품 기대한다. 뭐 보탠 것은 없어도 ㅋㅋㅋ

네로형 감사요 ^^;;

어제부터 오늘까지 한 삽질이 명명 하나 빠진것때문, 한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아까 무심결에 발견. 아,, 담배가 땡긴다.

SWF Encrypt 6.0 현재 쓰는 컴에 디컴파일러가 안깔려서 며칠후에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다. Protect Your SWF

오타 그대로 타이핑해서 망신살 뻗치게 할까? 오타 띄어쓰기 맞춤법

천길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지금은 최고로 업 됐다. 성격을 고쳐야지 아니면 분열이 올 것 같다. ㅋㅋㅋ

의도적이지 않았겠지만 벌을 받은 셈이다;;; 아 이 기분 어쩔거야;;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정말 모르겠다.

아;;; 천길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이 느낌

Patchmatch와 ByteArray라는 단어를 보다가 "픽셀에 영혼을 담는다;;" 라고 한 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MAX09'를 Flash쪽만 보고 있다가 PS CS5의 동영상을 피뜩 봤는데 정말일가 싶을 정도로 괴물이 나오는것 같다. Patchmatch, CS5, Photoshop

아, 이제야 봐버렸다. 물건 이다. Scale9Grid, ScaleBitmap, bytearray.org

사실 파폭은 탭을 드래그 해서 바탕화면에 끌어오면 바로가기로 저장되던 방식이 더 좋았는데 버전 3.0이든가 암튼 그때부터 독립 창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택해서 약간 싫다. 어정쩡한게. 즐겨찾기로 저장할수도 있으니까 그런것이겠지만 갑자기 스타일을 바꾸는건 이상하다. 게다가 크롬과는 달리 새로 렌더링하니까 동영상도 다시봐야 하고

하나의 브라우저창에서 여러탭이 있을때 파폭은 그중 하나의 탭을 드래그해서 빼내면 다시 렌더링 한다. 동영상을 재생하던 flash플레이어가있을때 처음부터 봐야 하는데 크롬같은 경우는 그대로라서 편하다. 뭐 독립적인 프로세스라는 점이 작용하겠지만 IE는 아예 드래그 안됨

기능으로 따지자면 파폭이 짱이겠으나 서핑하는데는 크롬 혹은 사파리가 짱이다. IE 8도 좋으나 그다지 쓰게는 안되고. 습관때문인지.

머리 깎으면서 사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머리깎는거 좋아하지만 오늘은 왠지 가기 싫어서 "하루 늦게깎으면 하루 버는거야. 하루 일찍 깎으면 하루 일찍 자라잖아." 라고 위로중;;;

EAS 3.0 구입, 언제 오려나? me2book 액션스크립트 3.0 완벽 가이드

밤11시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거기 채팅기능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네?;;;;"

트랜스포머2 OST앨범에 내가 좋아하는 밴드 셋씩이나 있었구나;;; Linkin park, Green day, Nickelback

선철 생일 축하한다.

네거티브아오라 란? ㅋㅋㅋ

나는 차거운 **의 **, 하지만 내 여자에게도 따뜻할 수가 없겠어.

선철 힘내세요. 너네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