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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하나 지정안해줘서 원래 안돌아갈 코드였는데 원하는대로 며칠간 돌아갔다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야;; 니문제냐내문제냐;
Safari나 IE8에 FireFox의 Firebug플러그인과 비슷한 기능이 탑재되어 나오는걸 보면 요즘 브라우저는 도대체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진건지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것인지 모르겠다. Safari 4 은근히 좋다.
밤샌 바에 오늘낮 자지 말고 시차 돌릴까? 뭐원래자든말든생물시계는엉망이고;;
Safari 4에는 Flash Tracer같은게 없으려나? FireFox3.5 기대중 Flash Tracer
오늘도 느끼지만 에러나거나 원하는대로 적용이 안될때 툴을 의심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정리할걸정리하고먼저잤다가저녁에다시
어제 밤새 카스 놀고 오늘밤엔 중요한 부분의 코딩을 끝내야 한다,,;; 그래야 내일저녁 편하게 디자인이나 입히고 버그나 수정하고 오늘 낮에 좀 적게 잤을걸;;
Green Day 콘서트 들으면서 코딩하는 느낌 짱이다. 내일까지마감이다;;;
메신저가 잘 안돼서 도로 보내온 메세지를 다시 보내고싶지 않은걸 봐서 쓸데없는 말이 참 많은것 같다. 메신저가잘안되는건니문제냐내문제냐
이틀내로 끝내야 하는데 비오기전 날씨라 찌뿌둥해서 혼자 지랄나가고싶고 일은 진척이 안된다. 전같으면기말셤하루전정도는풋했겠는데
30%의 시야, 혹은 정신세계가 겹친다면 지인이라고 할수 있는 것 같다.
플래시는 왠지 플라스틱의 느낌이 난다. 별걸다
나눔고딕 참 무난하고 보기좋은 폰트인 것 같다. 네이버짱
Eagle Eye 의 End Title 추천함. 새삼스레;; Brian Tyler
숨쉬는 동안에는 지랄지랄해보는거다. 드라마대사
Catalyst는 과연 디자이너가 쓰게 될까? 개발자가 아니고? 만약 쓰게 된다면 말이다. Flash Catalyst
맡겨준 일정내에 끝낼 수 있을까? 근데 난 실력이 안되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왼쪽어깨의 견갑골부위가 따거운 느낌이 다시 왔다. 몇년만인가? 근데 요즘 너무 무리한건 아닌데;;
요즘 비가 오리라는 예감이 잘 맞는다. 털썩;;;;
접속할 사이트가 별로 없다. 아침에 한rss와 미투데이 그리고 Vimeo, 메일, 화요일엔 네이버 만화, 작업중엔 Adobe와 구글. 아 재미없다.
한시간 남짓이 가는 버스에 앉아 음악 듣는게 제일 기분 좋은 것 같다.
테잎이나 씨디시절에 오히려 가사를 새겨들을수 있었는데. 컴을 쓸때는 전문 앉아 음악을 들을 여유가 없어서인가? 모바일 하나 필요해
쓸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켜고나면 4기가쯤 된다. 게다가 아이와 파폭의 탭을 10개씩 켜놓고 메신저를 켜면;;;; 포샵이 렌더링을 잘 못하는것 같다. 그래픽 가속을 일시 정지했다는 메세지도 뜨고.
CS3에서 되던 익스텐션이 CS4에서 안되기에 혹시 내장된 기능이 있나 했는데 다른 방법 이 존재했다. 이에 기록함. (블로그놓을 곳 빨리하나 찾아야지;) Flex Skin
잠깐 먹통이 될 조짐 보이기에 작업관리자 열었더니 메모리를 도합 4.5기가 쓰고 있었다. 내 놋북으로는 시도도 못해보겠어. 역시 피씨보다는 맥이 있어야 하는가? 재밋는 영상 하나
슬럼프에 빠진 것도 슬픈데 벗어나는게 더 어려워.
어도비의 사이트는 주소찾을 때마다 애먹어.
아는 사람이 가운 걸친걸 보고 갑자기 공부하기 무서워난다. 어쩌지? 도태
Sen이 뽑아내는 이미지를 너무 오래 봐서인지 1g1g도 그렇고 미투데이도 그렇고 습관적으로 빨강 고른다. Sen의 저질 색감 ㅋㅋ
밤샘중. 다 하겠다고 했으니 다 하고 자겠다. 오늘부터 나머지 일 하나하나 처리하자. 스킨,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