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게 Adobe Meermeer의 온라인서비스 란 말인가? Adobe meermeer

역시 포토샵은 저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윈7의 작업표시줄은 OSX의 Dock와 닮은것 같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고정해놓고 프로그램이 켜진/꺼진 상태를 표시하고 하는 방식이 맘에 들었기에 Windows에서도 이렇게 쓸수있으니까 좋긴 하다만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들을 기존에는 프로그램을 여는 순서대로 배열했는데 이번에 드래그 할 수 있게 한 것도 마음든다.

암울해서 메신저도 켜고싶지 않고 미투데이도 하고싶지 않았다.

그동안 Windows에 이것만큼은 붙여줘야 할텐데 라고 생각한 캡쳐프로그램과 스티커 메모, 스티커메모의 경우 비스타에서 개짓으로 나오긴 했지만 좀 께름직해서 StickyMemo라는 프로그램 썼었는데 윈7에서 이 두개가 기본으로 달렸다.

공감이 간다 고 하기엔 나의 실력이 턱없이 차나서 감히 말할수 없고. 속으로만 "캐공감~! ㅠ.ㅠ" 이러고 있다;;;;

아, 암울한 나날들

성격문제인 것 같다. 첫날은 아무래도 울적해지는게.

아; 워드프레스는 Live Writer로 업뎃하는 것만 봐도 그렇고 다른 블로그툴과 좀 다른 것 같다. home.live에 등록할때도 rss주소가 아닌 블로그주소만 줘도 되고.

일단 프리 방식이라서 좋은데 잘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고…

블로그 디비가 이상하게 돼버린 것 같다. ㅠ.ㅠ

죄송하지만 넌 내려야 함. ㅋㅋㅋ

별일 아닌데 가슴이 뛰는 것부터 극복해야;;;

gmail 오늘 스팸 두개나 못걸러냈다.

아니 이런 경우도 있나요?;;; 역시사람은30까지살고볼일이야.

Win7이나 FB4나 편하다. xp로도 컴을 구동하고 3으로도 코딩가능하지만 단지 원래것의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유로 새것의 편리함을 거부하거나 호환성 운운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 돌려본것도 아니면서 무겁다는 편견으로 거부하는건 뭐지

Flex builder3에서는 mxml문서안의 as의 함수에 대한 접기/펼치기 기능이 안됐던 것 같은데 Flash Builder 4에서는 지원하고 있다. 그외에도 많은 편리함이 느껴진다.

SEO고 자시고 나는 그냥 표준마크업만 건의했을뿐이야. 입만 벌리면 SEO야, 천한 것들

파폭에 FlaseTracer 깔아놓았더니 다른 웹페이지에 올린 플래시의 trace 땜시 귀찮아죽겠다. 필요없는건 마지막에 주석처리라도 좀 해주었으면 tracer에룰을적용해서피해갈수있지만아니왜사용자인내가피해가야해?;;

번역본 나왔는데 필수구매해야할듯, 뭐 맨날 말로만 찜해놓지만 이 책만큼은. me2book Essential ActionScript 3.0

작년에 했었던 것들은 그냥 Shift+Delete 해버렸다. 백업도 안남기고. 산모도트레이닝용작업물도쇼핑몰도

컴의 자료를 정리하다가 4,5년전에 만들었던 플래시들을 꺼내보게 되었다. 전에는이랬었구나

2년만에 다시 봤는데 감회가 또 다르다. me2movie 실리콘 밸리의 신화

Stratus, p2p가 된다는 말인가?

Win 7 은 훌륭하다. 요며칠 유일하게 한 긍정적인 사고란게 이것뿐.

오마이갓, 이게 저의 고향이였나요?

악렬한 서비스 러시 역시지방

네이버에서 나온다는 N드라이브, 괜찮을 것 같다. 파일당 100MB 제한이 있다고 하던데, 뭐 내 홈페이지계정의 파일업로드 10MB제한보다 낫지 않은가?;;;; 그러고보니 마소의 서비스는 왜 거의 안쓰고있을까?

"M"사무실에 있던 시간, 수확이 참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