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6시간을 뒤척이며 잠 못들다 반시간 눈붙이고 알람소리에 잠에서 깼다.

다이어리 사면서 쓸데없는 것은 적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더니 지금 거의 공백이다;;쓸데없는 회의에는 아예 빈손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내다이어리는소중하니까

설사약의 이름이 "思密達" ;;; 약방에서 이 약을 추천할 때 첨에는 시비거는줄로 았았다.

개인홈페이지는 혼자서 다하는 재미가 있다. 재미혹은압박이겠지 압박은포토샵으로부터

아; 홈페이지 주소를 치면 아무것도 없으니 일단 커밍쑨페이지부터 급히 만들어야겠다. 커밍쑨을대략3년걸어놓은것같다. 이번에는어떡하나만들어야겠다.

내일이면 집으로. 인터넷개통. 자료실 완성하기. 현재 계정은 한파일당 10MB가 최고라고 하지만…

드디어 빌드버튼을 눌렀다. 더이상의 버그가 생기지 않았으면.

공개소스 없으면 굶어죽을것들.

선철 그래 내 이름은 이간지, 일명 간지폭풍이라고도 하지. 이간지

오옷 Win7에서 CS4시리즈의 인트로창은 투명적용된거였어. xp에선 아닌것 같았는데. 잘못본건아닌가?

어제 버그하나 발견했는데 밤새 못잡았다. 포기하고 자려던중 무심코 테스트 했더니 발견했고. 오늘 저녁엔 그 부분을 아예 다시 만들어야 한다. 또 한번 느끼는거지만 에러 생기면 90%의 시간은 자신의 코드에서 문제 찾아야 하는것 같다.

프로그램이 로드완료 되고 난후 포커스를 자기한테로 빼앗아가는 비매너는 정말 짜증난다.

Win7에서는 다른 음악플레이어보다도 윈미플이 태스크바와도 궁합이 맞물리기도 해서 쓰기 좋은것 같다. 뭐 이제 보급되면 다른 플레이어도 구현되겠지만. 캡쳐와 메모장이 번들이라서 많이 편하다. 따로 깔지 않아도 되고. Win7

카드사 두번전화했는데 대답이 다르다. 암튼 우여곡절끝에 모든 카드를 없앴다.;;; 은행까지발품팔아갔다가헛탕치고오게하고 오늘버스놓쳐서집까지걸어가라

may 생일 축하해요 ^^;; 명이생일

플레이어 만들면서 인상깊은게 음악파일을 맨날 재생하다보니까 듣기좋아하던 음악도 한동안 안듣게 된다는;; 자동재생하게 하면 극악임;; 통합버전도거의나와야 할때

윈도우에서의 사파리 좀 더 지켜봐야겠어. OS환경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지만 한글입력도 약간 이상하고 자꾸 꺼져버려;;; 파폭으로돌아가야하는건가?

마케팅이나 기획 이런거 천재처럼은 아니더라도 척척 잘하는 사람보면 부럽다. 입코딩처럼 입마케팅, 입기획 같은건 가증스럽지만. 주위에는잘하거나전문을보지 못해서.

미투데이 말풍선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검은색도 좋던데. 남겨서 설정할수 있게 했으면. 이참에 테마관리도 좀.

spark가 기존의것 보다는 멋지기는 하다만 어차피 작업시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스킨파일을 적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개인홈페이지에 제멋대로 쓰는것은 뭐 각자나름이지만. 불만은 없고. 어차피 새것은 원래것보다 나아야 하니까. Flex4 에빨리적응해야하는데

하드코딩을 하겠으면 하는거다. 옛날화제지만. "나는 하드코딩한다." 라고 말꺼낼 필요까지는 없고. 작업방식의 차이일뿐. 위지윅 쓴다해서 깔볼 필요는 더구나 없고. 그것이야말로 병신인증. 참고로나는립코딩한다ㅋㅋㅋ

왜 저녁에 아이스에이지가 상영 안하냐 말이다;;; ㅠ.ㅠ

집에 가면 또 사야 하는게 요즘 찜해둔 책 몇권.

아무래도 집에 가면 VPN계정 하나 사야 할듯, 아; 인터넷 하는것도 이렇게 힘들고서야.

가기전에 네로형 맡긴거 꼭 해야 하는데 왠지 오늘같은 날은 에디터 켜고나니 막막함이 밀려오고 귀차니즘이;;; 죄송ㅋㅋ

hosts파일을 실수로 복구해버렸다. 언제면 사이트들어가기전에 hosts에 등록하는 짓거리를 그만둘 수 있을까? 복구가 아니고 초기화;; Fucking GFW

오늘 또 하나 vimeo

신들린 듯 몸 사리지 말고 여러가지 공부를 해둬야겠다. 하지만 난 게으르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html5와 xml 에 관한 스쿨분들의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