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도서관 몇년만에 다시 가봤는데 시설은 좋고 사람 기다리는지 자는 사람도 많더라. 놋북 가지고 갔더라면 좋았을번했다.

오 굳 ~!

계정 하나 확보해야 할것 같다.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공부가 될것 같다.

Flash Builder 4의 시리얼 요청 페이지 가 어느새로 열렸다. 냉큼 하나 받았다. 지금 하는거 마무리 짓고 이젠 4에 습관돼야지. Flash Builder 4 SN BETA

기분은 좋았으나 한게 없던 하루였다. 문자 2개 보내고 한게 없다. 좀 있다 깨나서 나머지 일들을 진척하고 단시일내의 계획 좀 세워야겠다. 뜬금없이 보내고 받고 이거임?

네이버 메일 개편이고 자시고 네이버외의 다른 계정으로 전달하는 기능은 못찾았뜸. 네이버 캘린더를 쓰려고 해도 받아보는 메일은 자주쓰는 메일함에 와야 할꺼고. 씁, 다른 메일 가져오는건 계정 종류가 존내 많으면서. 어쩌다가 네이버에 실망이다. 네이버, 캘린더도 포기

지금 재미삼아 글로 써낸다면 쓰레기는 아닐 것 같다.

내 마음속에 한폭의 그림이 있다. 언제면 그려내서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 혹시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다. 고로 또 자유롭게 날고싶다. 꿈

자유롭게 날고싶다. 대륙 어디든

들락날락 네번 했던 곳인데 이번엔 날락 할 차례다. 남호중원

지금 넘어야 할 고비를 넘으면 잠시 취미로서라도 멈춰야겠다. 가능할까?

한번 꼬여서 해결하면 다른게 꼬이고 하던걸 이젠 겨우 매듭짓는 느낌이다. 물론 결말은 달라졌지만. 돈에 매여서 팔려다니는것 같다

조이고 조여서 생각을 한곬으로 모으는중이다. 돌아가야 할 것 같다.

1*1픽셀의 플래시 하나 만들어서 html페이지에 쫘악 100% 늘려버리는건 어떨까? 드래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할수 있다는 파폭까지 못하게; 올플래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ㅋㅋㅋ

지인이 하고저 하는 프로젝트가 실현되고 또 성공했음 좋겠다. 나도 옆에서 국물얻어먹게ㅋㅋ

아 짜증나. 내 디자이너의 이미지를 가져간건 같은 패밀리에 있었기에 그렇다 해도 남 블로그에 주저리 써놓은걸 가져다 퍼갔어 (펌글) 하고;;; (펌글)이나 (슬쩍)이나. 진심으로 짜증나; 정말 짜증나; 혹시나 실수로 ccl 플러그인 켜놨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간지러우면 지는거다. 그런말 하면서 낯간지럽냐가 여부죠.

틀만들어주면서 쓰라고 하는데 그 틀을 100% 못쓰면서도 구속감을 느껴서 쓰기 싫어하는건가? 틀 자체가 활용성이 없는 것일까?

동칠한 사람속에 있다고 해서 나도 동냄새나고싶어 하는것은 당연히 정신없는짓이다. 물론 그게 동냄새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중요해. 오래 있으면 뭐가 뭔지 모르니까.

구멍 두개 난 텅 빈 공으로 태어나 하나의 구멍으로 쌓아가고 나머지 구멍은 뱉어낼게 있으면 뱉어내고. 그렇게 속으로 쌓아두고 사람은 그냥 죽는다.

볼거리 많고 들을거리 많은 영화임에 분명하다. 일단 음향이나 잘 들어두고.. 그래픽이야 컴으로 다시 볼게 뻔하니까. 극장안에서 이리저리 신경쓰여서;; 소리만 잘 들어두었다.

밀리터리 잡지 말고서라도 티비나 영화에서 볼수 있는 미군 장비들이 총출동했다. A-10은 1편에 나왔으니 안나오는건가 했는데 마지막에 한번 나와줬고. 모두 나와줬다. 아주 그냥;; B-52은 물론 이런 영화에 적합하지 않고 ㅋ F-35는 뭐 F-22가 있으니. BlackBird가 지팡이를 짚고 ㅋ, 군함은 잘 모르지만 그만하면 다 나온듯. 블랙호크는 자주 나와주지만 아파치까지 나와줬더라;;

기분이 马勒戈壁인데 잠시후 머리 손질하러 가야겠다.

다행스럽게 발 아픈것은 진짜로 내일을 앞두고 나았다. ^^;;

욕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니까 욕도 못하겠잖아.

지금 기분이 马勒戈壁에 와있다. 기분이엿같다.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음악플레이어 만들면서 요즘 즐겨듣던 노래들을 넣어 테스트 하다보니 이젠 토나온다. 모플

트랜스포머2 빨리 봤으면;;; 트랜스포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