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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트너와 함께라면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도 크리에이티브라고 외칠수 있을 것 같다. 베끼는것따위 풋
소심하고 네거티브하며 as3 을 좋아하는 솔로. 자기소개
오늘은 정말이지 한단락 마무리 해야. 스킨
서버 가져왔다. 내 서버로 되었지만 다시 팔아야 한다. 그리고 못생겼다,,;;
비밀번호 바꾸는게 은근히 노가다군;; 그래도 이참에 깨끗하게 하나하나 바꿔야지. 처음으로 비밀번호 작성체계 바꾸는 것 같네?
작업을 오늘, 내일 하면서 계획 세웠는데 자꾸 해야 할걸 새로 떠올리면서 계획 수정하노라니 음악파일을 로딩하면서 로딩바 길이가 자꾸 변하고 퍼센트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빨리 하나만이라도 마무리
기사 이거 흠좀무다. 맥이나 리눅스로 운영체제를 바꿔야 한다는건가? 차단 S/W
4년전에 했던 계획을 이제야 시작하는거라고 보면 되는건가? 두가지 다 하는건가?
1g1g.com이란 사이트 보고있는데 짝퉁1g1g가 있다기에 p.**.com 에 접속했더니 " y.**.com으로 주소바뀌었으니 그리로 가주세요. ㄳ" 이랜다. 아시발 p.나 y. 나 뭐 다르냐고?
이상적인것과 현실적인것, 전에는 말로만 논쟁하던 것들이 이제는 살갗에 닿일 정도로 나를 갑갑하게 한다.
주걸륜노래 듣는데 한대목가서 가사까먹었는지 "아놔니나놔니나" 이랜다. 아시발 ㅋㅋㅋㅋㅋㅋ 니나놔 니나
영웅도 가까이서 보면 평범하고
여직 미워했던 감정들을 다 지워야겠다. 혹시 내가 일방적으로 미워한 것이고 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아직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수도 있으니.
지인이랑 한곳에서 사는것도 좋을 것 같다. ㄱㄷㄴ와 좀 더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다만 밥벌어먹을 터가 마땅한게 없을뿐.
어쩌다가 디버깅하는게 브라우저 먹통안되넹;
버닝해서 사흘내로 다 마치고 그다음 디버깅은 PC방에서;;
누님 결혼식이 끝나면,,,;;; 날짜는 다가 오는데 갈길이 아직 없다.
정확히 두달전 내가 만든 소스보니 욕나온다;;;
우리집 강아지는 롹을 싫어하나보다…
내 블로그에 검색어:633**03*7*******33로 검색하여 들어온 애는 정신세계가 몇차원이냐?
아; 집갈 준비 마쳤다. 우후훗
네이버 새 메인 좋기만 하던데.
년말까지 버닝~!
왜 이번엔 또 FTP가 말을 안들어먹기 시작하냔말이다;;
xhtml코딩, 브라우저 호환성, css통합 요즘 일은 머리만 빠진다.
수염을 계속 길러야 하나?
너만 생각나면 마음속 깊은 곳부터 아픔이 피어난다.
서버땜시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SOLID.H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